Driven by People
행복한 구성원이
탁월한 기업을 만든다
한미글로벌의 핵심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의 출발점에는 언제나 ‘구성원 중심’ 철학이 있었다.
이는 창립 초기부터 고수해 온 신념으로,
기업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믿음이었다.
2003년부터 전개된 GWP(Great Work Place) 운동은 본사와 현장,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활기찬 조직문화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해 온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2013년 ‘행복경영’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구성원의 행복이 업무의 몰입과 성과로 이어지고, 그 성과는 궁극적으로 고객만족을 끌어내는 견고한
선순환의 구조.
행복경영은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는 한미글로벌 고유의 조직문화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제도화
한미글로벌의 성장사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해 온 과정이기도 하다.
기업 역시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의 결실을 나누어야 한다는 철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조직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핵심 가치로 정착됐다.
그 실천의 일환으로 한미글로벌은 설립 초기부터 구성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그 금액의 두 배를 추가 지원하는 더블 매칭 그랜트 제도를 운영해 왔다.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되, 회사의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부 문화를 제도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나눔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매달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조직문화로 정착됐다.
이러한 문화적 자산은 2010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의 출범으로 이어졌다.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표방하며 설립된 따뜻한동행은 한미글로벌의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간에 담은
사회적 책임
한미글로벌은 PM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사회공헌 활동에 유기적으로 접목해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3년 순천에서 시작된 ‘기적의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공공도서관을 짓는 이 프로젝트에 한미글로벌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PM 파트너로 참여했다.
한정된 예산과 제도적 제약 속에서도 한미글로벌은 PM 역량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공간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냈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한 용역비의 45%를 도서관 건립기금으로 환원하며 공익적 가치 실현에도 동참했다.
한미글로벌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1호를 시작으로 2005년까지 총 8곳의 기적의 도서관 PM을 수행했다.
‘기적의 도서관’은 기술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기업의 책임을 실천으로 연결한 한미글로벌
사회공헌의 대표 사례로 남았다.
책 읽는 조직은
강하다
한미글로벌은 PM의 본질이 단순한 기술 관리에만 있다고 보지 않았다.
결국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은 사람이며, 사람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힘에는 인문학적 통찰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철학은 곧 한미글로벌의 독서경영으로 이어졌다.
2003년 시작된 독서 릴레이와 독서 모임은 구성원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는 문화로
발전해 갔다.
처음부터 쉬운 과정은 아니었다. 바쁜 현장과 업무 속에서 독서와 독후감 공유는 또 하나의 과제로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회사는 도서구입비 지원, 우수 독후감 시상, 저자 초청 강연과 토론회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며,
독서를 조직의 지속적인 습관으로 내재화해 나갔다.
한미글로벌의 독서경영은 단순히 책을 읽는 활동을 넘어,
배움을 통해 조직의 깊이와 경쟁력을 키워가는 ‘학습하는 조직’의 실천 과정이었다.
건설 산업 선진화를 위한
인재 육성과
공론의 장 마련
기업의 외연이 확장될수록 한미글로벌의 시선은 회사 내부를 넘어 건설산업 전체의 미래로 향했다.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사회적 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도 하나씩 구축해 나갔다.
2003년 출범한 ‘건설산업비전포럼’은 그 대표적인 출발점이었다.
한미글로벌과 산·학·연 전문가들은 이 포럼을 통해 건설산업의 구조적 과제와
미래 비전을 꾸준히 논의해 왔다.
토론회와 학술 세미나, 공동 연구와 전문서적 출판 활동을 이어가며 건설산업의 혁신 방향을 고민하는
민간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2014년 출범한 ‘한반도국토포럼(현 미래국토포럼)’ 역시 통일 한반도의 SOC 인프라 구축부터
초광역권 국토발전 전략까지, 미래 사회를 위한 장기적 국토 비전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다.
산업의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책임질 인재를 길러내는 일에도 힘을 기울였다.
한미글로벌이 2007년 시작한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국내 최초의 건설 분야 산학협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 강의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무 경험과 산업 트렌드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오늘날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수 대학의 유학생들까지 찾는 ‘글로벌 건설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민간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한미글로벌은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저출생·초고령화 문제를 기업이 직면한 가장 중대한 경영
리스크이자 사회적 과제로 인식했다.
내부적으로 자녀 수 제한 없는 학자금 지원 등 가족친화경영을 선도해온 한미글로벌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사회 전반의 정책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했다.
그 결과 2022년 10월, 민간 비영리 인구정책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출범했다.
연구의 공공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독립 법인으로 운영되는 연구원은 민간 연합형 정책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세계적 인구학 석학인 데이비드 콜먼 교수를 초청해 국제적 진단을 공유하는 등
심도 있는 연구와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민간 대표 54인과 함께 ‘대한민국 인구비전 2100’을 발표하며, 2100년까지 총인구 3,000만 명 유지와 합계출산율 2.1명 회복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미글로벌은 기업의 역할을 단순한 경영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영역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다.
(게시일 2026년 05월 22일)